자외선은 피하고 싶은데, 톤업 크림까지 챙겨 바르기 귀찮으셨죠? 저도 그랬어요. 아침마다 바쁜데 여러 단계 거치는 게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그러다 정착하게 된 톤업 선크림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에스트라 더마 UV 365 레드진정 톤업 선크림"입니다!
민감 피부도 안심! 촉촉한 피부를 위한 선택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선크림 잘못 쓰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곤 했어요. 그래서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편인데, 에스트라 더마 UV 365 레드진정 톤업 선크림은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크림 제형이라 발림성도 좋고,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기본이고요.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 쌩얼 자신감 UP!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예요. 억지로 하얗게 뜨는 느낌이 아니라,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줘서 쌩얼에도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마스크 때문에 화장을 잘 안 하게 되는데, 이 선크림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훨씬 생기 있어 보여서 좋아요. 유색이라 피부톤 보정 효과도 있어서 가벼운 잡티 정도는 커버되는 느낌이에요. 저는 평소에 가볍게 화장하는 걸 좋아해서, 이 선크림 하나만 바르고 외출할 때도 많아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덧바르기에도 부담 없어!
선크림 특유의 끈적이는 느낌을 싫어하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에스트라 톤업 선크림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덧바르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하려면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게 중요한데, 끈적이는 선크림은 덧바르기 꺼려지잖아요. 이건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 유분기가 살짝 느껴질 수도
물론 완벽한 제품은 아니겠죠? 지성 피부이신 분들은 유분기가 살짝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건성 피부라서 촉촉하게 느껴졌지만, 지성 피부라면 사용 전에 테스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나에게 맞는 선크림, 이렇게 선택하세요!
에스트라 더마 UV 365 레드진정 톤업 선크림은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민감성 피부라 순한 선크림을 찾고 계신 분
-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쌩얼 자신감을 높이고 싶으신 분
-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의 선크림을 선호하시는 분
- 피부톤 보정 효과가 있는 선크림을 찾으시는 분
- 자외선 차단과 피부 진정을 동시에 원하시는 분
자신에게 맞는 선크림을 선택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